2018년 8월 8일 수요일

공유기 포트포워딩하기(DDNS와 이어서)

이전에 DDNS를 이용할때 웹으로 확인하려 했지만 안됬다.

그 이유는 포트포워딩을 안해줬기 때문이다. DDNS로 공유기 ip에 대한 도메인이 생겼지만 웹 서버가 있는 장치에는 연결이 안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포트포워딩을 통해서 공유기에 접속되는 외부포트와 내부포트를 연결하는 것을 해볼꺼다.

일단 공유기에 접속한다.





 접속후에 고급설정에 포트포워드에 접속한다.


기존에 있던 규칙으로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해서 웹서버와 ftp, ssh를 이용했지만 현재 라즈베리파이의 고장으로 다시 설정하려고 한다.


우선 기존에 있던 라즈베리파이로 연결되어있던 포트를 삭제해준뒤에 새로운 규칙을 추가해준다.
웹은 기본적으로 80포트를 지원한다. 잘모르면 밑에 포트포워드 사용자정의에서 http를 지정해주면 된다.


그후에 다시 확인하면 접속이 된다.




이상 끗

iptime에서 DDNS 이용하기

리눅스와 웹을 공부하다보니까 ip를 외우고 다녀하는게 귀찮았다. 그래서 방법을 찾던중에 ddns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DDNS란
DDNS 또는 Dynamic DNS는 실시간으로 DNS를 갱신하는 방식이다. 주로 도메인의 IP가 유동적인 경우 사용된다. ip가 바뀌어도 ddns로 설정한 도메인값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용이하게 접속가능하다.
라고 위키백과에 나온다.
솔직히 이론같은건 딱히 상관없으니까 그냥 바로 해보기로 한다.

공유기에 접속한다. 공유기의 아이피는 192.168.0.1이다 거의 똑같을 것이다.





 접속후에 관리도구로 들어간다.


  왼쪽에 다양한 기능들중에 특수기능에 DDNS로 들어간다.



여기서 호스트이름과 사용자 id를 넣어주면 된다.

그러면 끝난다.

그후 웹으로 확인해보면




웹으로는 접속이 안된다. 그부분은 다음에 포트포워딩으로 할꺼다. 

이상 끗

웹 호스팅을 이용해서 개인 홈페이지 만들기

서버관리 수업을 듣다보면 개인 홈페이지 만들기라는 부분이 있다.
처음에는 그냥 개인 블로그같은걸 제출하려고 했지만 쳐맞을꺼같아서 다른 방법을 이용하기로 했다.

개인 홈페이지 만드는 법을 구글에 치니까 다양한 웹 호스팅 사이트가 나왔다. 웹 호스팅 사이트는 그 사이트에서 고객이 원하는 페이지를 대신 호스팅해준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급한대로 호스팅사이트를 이용했지만 수업이 끝난 뒤에 심심해서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혼자서 만들게 됬다.
일단 이 글에서는 웹 호스팅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만드는 것을 보여줄꺼다.그 후에 직접 서버를 만들어서 공유기의 DDNS와 포트포워딩을 이용해서 만드는 것을 소개할꺼다.

우선 나는 웹프로그래밍 강의를 통해서 미숙하지만 직접만든 페이지가 있다. 그것을 이용할꺼다.





우선 대표적인 웹 포스팅 사이트로 닷홈(https://www.dothome.co.kr/)와 우비(http://woobi.co.kr/), 윅스(https://ko.wix.com/) 등이 있다.그중에 나는 우비를 이용하게 되었다.







우비에 로그인 한 뒤 마이페이지를 가면 자신이 신청한 도메인이 나온다. 나는 이미 신청한 도메인이 있으니 이것을 이용한다.


그 후 왼쪽에 ftp접속 부분으로 들어가면 이런 화면이 나온다. 


그후 내 도메인으로 접속 할 수있는데 이 때 filezila를 이용할수도 있다. 그냥 ftp접속이니까 굳이 웹으로 안들어가고 그냥 프로그램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여기서 m은 모바일 www는 웹인것 같다.(이부분은 잘 모른다)
그후에 파일을 업로드 하면 된다.(나는 파일질라를 이용했다)

그럼 도메인에 접속했을때 홈페이지에 접속이 가능하다.


이러면 개인 홈페이지 만들기가 끝이난다. 
작년에 만들어논 페이지여서 아이디랑 비번이 가물가물했는데 어찌저찌 로그인됬다ㅋㅋㅋ

이만 끗